전체 글43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아동 양육비 지원확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이란 ?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한 곳입니다. 한부모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부자, 모자, 미혼모자와 미혼모 모두를 위한 가족복지시설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시지원복지시설도 이용 가능하니 어떤 상황에서라도 용기내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지원내용 -입소 시설 모,부자 가족복지시설(기본생활도 함께 지원) -입소 대상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인 한부모가족(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정) * 공동생활지원 시설은 공동가정 형태로 생활함 -입소기간 (연장가능기간) : 기본 3년 거주가능 (연장 1년.. 2024. 1. 5.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23년 12월 18일부터 2024년 1월 19까지 전국에 위치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등유,LPG를 이용한 난방비 지원신청을 접수한다. 대상 가구는 등유,LPG보일러를 이용해 난방을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위치한 저소득이다. 올해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긴급복지지원금 중 연료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아쉽게도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거나, 교정시설·치료감호시설에 수용 중인 경우 역시도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지원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59만 2000원을 카드 형태로 지원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발급받은 가구의 경우 59만 2000원에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사용액만큼을 .. 2024. 1. 5. 늘봄학교 도입, 어린이집 관리체계 일원화 진행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통합한 새로운 정책인 늘봄학교가 올해 1학기 2000개 우선 운영에 이어 2학기부터는 전국 초등학교에 실제로 도입된다. 또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확실한 조치와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비롯해 교권 확립을 위한 피해 교원 보호 조치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새로운 교육제도를 발표했다. 늘봄학교 본격 도입 기존의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한 새로운 종합정책인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전국에 본격 도입된다. 올해 1학기에는 2000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우선 운영되고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등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이를 통해 여성 경력 단.. 2024. 1. 4. 지자체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발표 지자체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발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들이 먼저 지자체의 현실에 맞는 대응 계획을 세우고 이를 중앙 정부가 종합해 지원하는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89개 인구감소지역과 이를 관할하는 11개 시, 도가 '상향식'으로 수립한 기본계획을 종합한 계획으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최초의 범정부 차원의 종합계획이다. 특히 연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과 연 2~3조 원 규모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맞춤형 특례 제정 등 행·재정적인 지원 강화 방안도 포함되어 주목을 받는다. 이번 계획은 정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가 이를 토대로 계획을 수립하는 기존의 하향식 방식에서 벗어나 인구감소지역 특성에.. 2024. 1. 4.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